마진거래란?

마진 (margin)이란?
원가와 판매가의 차액인 중간이윤이라는 뜻을 대표적으로 사용하지만 중개인에게 맡기는 증거금 이란 의미도 있습니다.

마진거래 에서는 증거금,보증금이란?
매매 증거금 (賣買證據金)을 줄인 표현으로

  1. 증권 거래소나 상품 거래소의 회원끼리 매매 계약을 체결한 후 미결제 수량에 대하여 거래소에 예탁하는 증거금.
  2. 상품 거래소나 증권 거래소의 회원이 고객의 위탁을 받았을 때 고객에게 징수하는 위탁 증거금이나 위탁 보증금.

을 뜻합니다.

마진거래 란
신용을 바탕으로 하여 보증금만 내고 자신이 가진 자산 이상의 유가 증권을 매매하는 일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만원의 보증금으로 100만원의 상품을 빌린후 이것을 매매할 경우

100만원의 상품의 가치가 1%(만원)오르거나 내리면 만원의 이익이 발생하거나 손해가 날것입니다.

상품의 거래소 수수료(8%~13%)를 제한 금액이 수익이 됩니다.
마진 거래소에서 1분거래로 만원의 상품을 매수 하여 1분 후 시세가 올랐을 경우 9200원의 수익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측과 반대로 시세가 1% 떨어졌다면 만원의 증거금(보증금)이 손실되는것 입니다.

(쉬운이해 : 담보금 만원으로 100만원 투자, 손실시 담보금 손실)

한국의 마진거래소는 1분,2분,5분 등 시간을 설정하고 고객이 선택한 시간이후 시세를 확인합니다.
설정된 시간이 되면 매도,매수한 자신의 예측이 실현 되었는지 실격되었는지 거래소에서 판정합니다.
(상품의 시세의 변동이 1% 미만일 경우 판정 시간은 지연됩니다.)

투자금이 100만원이면 1억의 자본금을 운영하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마진 거래는 금융선진국인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활성화된 시장 거래 방식이지만
한국에서는 다른 나라에 비해 제약도 큰 편이라, 상대적으로 다른 투자 방식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마진 거래’ 는 오래전부터 체계화된 세계적인 투자 시스템이며, 오히려 주식이나 다른 투자 방식에 비해 더 높은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특성들이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형 마진거래 거래소가 생기면서 새로운 재태크로 급부상중 입니다.

주식과 다른 마진 거래, 어떠한 특성을 갖고 있는가?

마진 거래는 주식과 다른 몇 가지 고유한 거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A. 마진 거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4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정규 거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주식 시장과는 달리 마진 거래는 평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공휴일 제외)

B. 마진 거래는 롱, 숏 포지션에 모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롱 포지션은 자산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 예측하여 매수 포지션을 잡는 것을 의미하며, 숏 표지션은 그와 반대로 자산의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 예측하여 매도 포지션을 잡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 각 플랫폼은 시장이 본인이 세팅한 포지션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일정 자산 비율 이하로 떨어질 경우 자산을 강제로 처분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기에 주의해야한다. 이를 마진 콜이라 합니다.

앞선 두 가지 특성은 한 방향으로만 투자가 가능한 주식 시장과는 달리 (선물 거래 제외) 양 뱡향 트레이딩이 가능해 다양한 거래 방법을 통해 수익을 창출 시킬 수 있으며, 레버리지를 통해 체계화된 본인만의 거래 방식으로 트레이딩 할 시 주식 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한채 높은 레버리지로 거래할 시 많은 손실을 불러올 수 있기에 무턱대고 하는 거래 방식은 지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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