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거래의 투명한 거래와 공평성

작전세력들의 각종 술수가 난무하는 주식시장과는 달리 외환시장의 시세는 비교적 공평하게 움직인다. 규모가 무지하게 거대 (한국증시의 500배 이상) 해서 특정 인물들의 꼼수가 안 먹히기 때문이다. 선진국의 대통령이나 재정부 장관, 중앙은행장 급이 아니면 시세를 움직일만한 기밀 정보에는 접근 불가능하므로  ‘내부거래’ 나  ‘해킹먹튀’ 따위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FX마진 거래는 중요한 경제지표나 금융정책 발표, 주요 인사들의 예상외 발언 등이 없는 한, 기술적 분석의 결과대로 차트가 움직일 확률이 높다.

주가가 기업의 가치라면, 환율은 국가의 가치다. 환율은 외환시장에서 결정되고 FX마진 거래는 환율의 차이 (등락 폭) 를 이용해서 수익을 얻는다. 한 기업의 사장이 장난질을 칠 수는 있어도 글로벌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연동된 선진국들의 지도자가 명분 없이 꼼수를 부리기는 쉽지 않다.

이것이 FX마진 거래만의 장점이자 해외선물등 다른 파생상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안정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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